[사회] 해외 유료 SNS에 불법 성 영상물 올려 1억원 챙긴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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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법 성 영상물을 게시하고 약 1억원을 벌어들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20대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서로 지인 사이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유료 구독형 SNS에 직접 촬영한 불법 성 영상물 약 90여 개를 올리고 구독료 명목으로 약 1억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관련 제보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해 최근 경기도와 부산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취득한 범죄수익에 대해 환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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