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유림 변호사, AI 코딩 노하우 ‘바이브코딩 바이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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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연어로 대화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선언한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법률사무소 로앤이(Roh & Lee)의 대표변호사이자 개발자인 이유림 변호사가 집필한 ‘바이브코딩 바이블’이 교보문고를 통해 공식 출시됐다.

이 책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나 문법을 몰라도, AI에게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는 ‘바이브(Vibe)’만 있다면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인 이유림 변호사는 스스로를 ‘변발자(변호사+개발자)’라 정의하며, 독학으로 터득한 AI 협업 코딩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집약했다.

이유림 변호사는 실제 기술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48시간 만에 ‘진심의 무게’라는 법률 지원 앱을 직접 개발해 배포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며, 자신의 분야(도메인)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AI라는 도구를 쥐었을 때 가장 강력한 혁신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바이브코딩 바이블’은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 기술이 어떻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전 기록이다. 책 출간에 맞춰 이유림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로캣단(LawCatDan)’을 런칭하고, 오는 5월 박영사를 통해 사회 비평서 ‘피해자 감별사회’를 연이어 출간하는 등 법률과 기술, 인권을 잇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자 이유림 변호사는 “코딩은 이제 언어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법률 전문가로서 느꼈던 한계를 AI와의 협업으로 극복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이 책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비전공자들에게 자신만의 ‘무기’를 깎아내는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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