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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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고 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한겨레 신문에 1988년 입사했고,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의 위원으로 위촉됐고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가 됐다.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 위원장직은 지난해 공포된 관련 법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향후 방미심위에서 추진하려는 첫 번째 과제로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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