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코리아 엑스포, 16일 도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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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이스(MICE)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이사 신현대)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4월 16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컨벤션 센터(Sunshine City Convention Center)’에서 ‘2026 코리아 엑스포 도쿄(Korea Expo Tokyo 2026)’를 연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중심의 한류를 K-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국내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바이어 발굴을 추진한다.

주최 측은 지난해 ‘코리아 엑스포 오사카’에서 약 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점을 바탕으로, 올해 도쿄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식에는 한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이혁 대사, 일한경제협회 고지 아키요시 회장,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다카시마 도모히로 이사, 소지츠(双日)상사 코마츠 요시노리 본부장,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손성주 회장, 농심재팬㈜ 김대하 대표이사, 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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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배우 유승호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K-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는 ‘한글과자’를 활용한 ‘K-에듀테인먼트 쇼’를 통해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사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K-뷰티 트렌드 소개, 김밥 라이브 쿠킹쇼, 퓨전 가야금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관객과 바이어 참여를 유도한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코리아 엑스포 도쿄는 K-컬처 기반의 산업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엑스포’는 도쿄 행사에 이어 6월 프랑스 파리,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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