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채원 “떨리고 설렌다” 6월 비공개 결혼…예비 신랑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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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지난 1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배우 문채원(40)이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
문채원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문채원은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고 했다.

문채원 15일 인스타그램 캡처
문채원은 지난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닥터’, ‘악의 꽃’, ‘법쩐’, ‘최종병기 활’, ‘명당’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권상우와 함께 영화 ‘하트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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