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엑스 더 리그, 1라운드 매출 120억 원
-
5회 연결
본문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제작하는 세일즈 커머스 리그, 엑스 더 리그(XTL)가 1라운드 만에 매출 120억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9개국이 참여한 경쟁 구조 속에서 집계된 결과로, 특히 한국 팀의 판매 실적이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팀은 리그 초반부터 생활가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살림 전문가 깎언니의 쿠쿠 밥솥이 단기간 내 소진됐으며, 깡스타일리스트의 데님 라인업 역시 빠르게 판매가 이루어졌다. 여기에 캡틴 기은세와 상은언니의 뷰티 제품 판매까지 이어지며 한국 팀은 1라운드 주요 매출을 형성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 판매를 넘어, 셀러의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실시간 방송과 구매가 연결되는 라이브 커머스 구조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한국 팀의 성과에는 글로벌 라이브 솔루션 기업 라라스테이션의 지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라라스테이션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송출 인프라와 국가별 운영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통해 한국 팀의 콘텐츠가 여러 국가에 실시간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라라스테이션이 추진하는 ‘세일즈 엔터테인먼트’ 방식은 콘텐츠 시청과 구매를 연결하는 구조로, 한국 팀의 퍼포먼스와 결합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냈다. 이를 기반으로 K-커머스가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XTL 관계자는 “1라운드 매출 120억 원 돌파는 한국 팀 셀러들의 압도적인 실력과 라라스테이션의 혁신적인 플랫폼이 만나 이뤄낸 쾌거”라며, “한국 팀이 리그의 흥행을 주도하며 선봉에 서 있는 만큼, 이어지는 라운드에서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기록적인 행보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