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려사이버대 경영전문대학원, 재무·회계·세무 트랙 기반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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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주 교수님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재무·회계·세무 트랙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전략적 사고를 겸비한 재무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재무·회계·세무 트랙은 단순한 계산과 보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기업의 의사결정과 전략을 연결하는 통합적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재무는 기업가치와 투자 및 자본조달을, 회계는 기업의 상태와 성과를 읽는 언어를, 세무는 제도와 전략을 통한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다루며, 세 분야를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이해하도록 교육한다.

최근 해당 분야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재무·회계 전문가가 실적을 정리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접목으로 재무 분석과 회계 정보 활용, 세무 전략 수립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대학원 측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재무·회계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숫자의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구조화하는 능력 ▲경영적 관점에서 소통하는 능력을 제시했다. 단순한 분석을 넘어 전략적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과정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설계됐다. 전통적인 재무·회계·세무 이론을 기반으로 하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 AI·AX 관련 특강과 포럼, 멘토링 및 논문지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자의 실무 적용성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또한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가치평가, 재무제표 분석, 세무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숫자 이면의 경영 전략을 해석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학습자가 자신의 실무 경험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의 재무 전문가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가로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며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 대학원은 전통적인 경영학 교육 위에 AI·빅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재무분석가, 투자분석가, 데이터 기반 경영분석가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실천형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오는 5월 18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모집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원하였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대학원은 AI·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실무 통합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해석 역량을 갖춘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정통 경영학 교육에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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