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심우정 PC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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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진공동취재단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이 최근 진행한 대검찰청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특검은 15일 “지난 10일 심우정이 사용하던 PC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실이 있다”며 “그 외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진행한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지난 10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이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종합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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