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터,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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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이동과 실전 프로젝트를 결합한 교육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테터(Tetr)가 국가 이동과 현장 중심 프로젝트 수행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국가를 오가며 학습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구조는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특징으로 평가된다.
이에 테터는 하나의 캠퍼스에 머무르지 않고, 학기마다 다른 국가로 이동하며 학습을 이어가는 경영대학 모델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두바이, 인도,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을 순환하며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러한 이동형 학습 구조는 특정 국가에 장기간 머무르는 일반적인 유학이나 교환학생과 달리, 학기 자체가 이동을 전제로 설계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테터에서 이동은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교육 과정의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학습을 이어가며 폭넓은 경험을 쌓는다.
교육 과정은 강의와 프로젝트 수행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주제는 글로벌 이커머스, AI 기반 서비스 기획, 시장 조사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이를 수행한다.
이 같은 학습 방식은 단일 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국가에서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현지 환경이 전략과 의사결정,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하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이는 강의 중심 학습과는 다른 형태의 교육 경험으로 이어지며,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능력을 실전 속에서 자연스럽게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테터의 교육 과정에는 글로벌 대학 출신 교수진과 기업 실무진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강의뿐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에 관여하며, 학생들에게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는 학습과 실무가 분리되지 않고 동시에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전을 별개로 배우기보다 하나의 통합된 틀 안에서 함께 경험하게 된다.
테터 관계자는 “국가를 이동하며 각 지역에서 학습과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 자체가 테터의 핵심”이라며 “기존과 다른 교육 방식을 찾는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터는 2026년 9월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지원 및 입학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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