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소식]핑골프, 여성용 GLE4 출시…던롭, 스릭슨 투어밴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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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LE4 드라이버.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2026년 여성용 신제품 GLE4 출시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2026년형 여성용 신제품 GLE4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GLE4 시리즈는 핑의 최신 G440 시리즈의 핵심 기술을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한 G 레이디스 에디션이다. 비거리 증대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드라이버부터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소재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에 핑 여성 클럽 최초로 카본 플라이랩 설계가 적용됐다. 크라운 부분에 가벼운 카본을 사용해 절감한 중량을 헤드 주변부에 재배치함으로써 최적의 무게중심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볼 스피드를 높여 여성 골퍼들의 비거리 고민을 덜어준다.
아이언에는 타구감을 향상시키는 퍼플렉스 캐비티 배지가 장착됐다. 임팩트 때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제공한다. 특히 치기 어려운 롱 아이언 대신 다양한 로프트 옵션의 GLE4 하이브리드를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퍼터 역시 여성 골퍼의 스트로크 타입에 맞춰 3가지 헤드 모델로 제작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던롭, 스릭슨 신규 투어밴 현장 지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 프로골프 투어 현장 지원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스릭슨 신규 투어밴을 도입다.
신규 투어밴은 단순한 클럽 수리 및 장비 지원 차량의 개념을 뛰어넘었다.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동형 첨단 인프라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정밀한 피팅 환경을 조성하는 혁신 기술들이다. 신규 투어밴에는 국내 최초로 오토 레벨링 시스템이 장착됐다. 자동 유압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의 수평을 오차 범위 ±0.5도 수준으로 완벽하게 유지해 준다. 기존 수동 방식의 오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울퉁불퉁한 지형 등 외부 환경의 영향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클럽 피팅이 가능해졌다.
공간 및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했다. 국내 골프밴 최초로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상부 확장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 역시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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