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李 지지’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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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황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원장은 농민신문 기자 출신으로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술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출신이자 이 대통령 지지자였던 황 원장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으나 보은 인사 논란이 일자 자진사퇴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과 관광 산업 관련 정책 개발과 조사·분석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2002년 통합 출범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현장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연구원을 혁신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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