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깁스한 채 퇴근했던 NC 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로 ‘6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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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5번 타자 김휘집 '맹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 말 1사 2·3루 상황 김휘집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6.3.31 xxxxxxxxxxxxxxx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는 17일 “김휘집은 전날 창원 KT 위즈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았다. 이튿날 정밀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휘집은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2021년 데뷔한 김휘집은 NC의 핫코너를 책임져왔다. 올 시즌에도 16경기에서 타율 0.288 11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나아진 수비력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김휘집으로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이 걸린 올 시즌이라 이번 부상이 더욱 뼈아프다. 김휘집은 전날 KT전을 마치고 오른손 깁스를 한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NC 구단은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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