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SNS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경선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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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 수차례 논란을 일으킨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이 6·3 지방선거 경선 대상에서 컷오프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창원 파 선거구(양덕1·2,합성2,구암1·2,봉암동)에 공천 신청한 김 의원에 대해 컷오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모욕)로 기소돼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를 확정받았다.

그는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막말을 올렸다가 올해 초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12·3 계엄 이후에는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비호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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