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공단, 교통약자 차량 이동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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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교통약자의 국립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명소까지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약자 차량 이동 서비스’를 4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도보 이동 등으로 국립공원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주요 명소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국민 수요와 체감도를 확인하고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서비스는 북한산‧무등산 등 11개 국립공원 내 14개 명소에서 운영되며, 교통약자와 동반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500팀(팀당 최대 6명)을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4월 27일에 발표되며, 잔여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탐방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나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국립공원별 여건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탐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표적인 포용적 탐방사업”으로 “누구나 국립공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탐방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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