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음란물 유포 수배자가 방송” 신고…추격전 끝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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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중앙포토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50대 남성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5일 정보통신망법(음란물 유포)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천 논현서 논현지구대는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지명수배자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즉시 A씨가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와 인상착의를 파악했다.

경찰은 이어 신고 접수 약 18분 만인 오후 3시 52분 A씨를 체포했다. 당시 건물을 나오다 순찰차를 발견한 A씨가 도주를 시도했지만, 100m가량 추적당한 끝에 결국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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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요 지명피의자 종합수배 전단. 연합뉴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본인이 제작한 음란물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혐의로 수배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논현서는 A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성남 수정경찰서로 A씨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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