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타임] 123층 오르는 극한 레이스 ‘스카이런’…엘리트 부문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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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이색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23층(555m)까지 총 2917개 계단을 오른다. 올해는 2200명이 참가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에 무작위 추첨(래플)을 도입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해외 엘리트 선수와 역대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과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엘리트 부문 남녀 1위에게는 타워 높이 555m를 상징하는 금 5.55g 기념주화 등이 수여된다. 참가비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20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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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부문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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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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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한 참가자들이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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