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말컹 2골’ 프로축구 울산, 광주 5대1 대파...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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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말컹이 특유의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HD가 2골·1도움을 몰아친 말컹(브라질)을 앞세워 광주FC를 대파했다.
울산은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를 5-1로 제압했다. 주중에 FC서울에 1-4 완패의 충격을 털어낸 울산은 5승1무2패(승점16)를 기록, 선두 서울(6승1무1패·승점19)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광주는 4연패에 빠져 최하위에 머물렀다.
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말컹과 김현석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울산 공격수 말컹이 전반 19분 크로스로 정승현이 헤딩골을 도왔다. 이어 1-1로 맞선 전반 27분 문전에서 몸싸움을 이겨내고 허벅지 트래핑 후 오른발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말컹은 후반 12분에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성공했다.
최근 체중을 10㎏ 이상 감량한 말컹은 시즌 첫 선발출전해 많은 활동량도 보여줬다. 특유의 공중제비 세리머니도 펼쳤다. 울산은 후반 막판 허율의 추가골과 이동경의 페널티킥 쐐기골을 묶어 4골 차 대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원정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하고 2승4무2패를 기록했다. 후반 22분 마테우스 슛이 골포스트 맞고 흐른 공을 김운이 내주자 최건주가 밀어 넣었다. 포항 입장에서는 종료 직전 박찬용의 슛이 골대를 강타한 장면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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