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키아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정구호 선임…9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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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정구호 디자이너. 사진 한국화랑협회

정구호 디자이너가 한국화랑협회 주관 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됐다. 키아프가 협회 밖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구호 디렉터는 패션브랜드 '구호(KUHO)' 만들고, 국립무용단ㆍ국립발레단 등 여러 국공립 예술기관 공연에서 연출과 무대ㆍ의상 디자인을 맡았다. 또 밀라노 한국공예 전시 예술감독, 공예 트렌드 페어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는 9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의 브랜딩,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을 총괄한다. 정 디렉터는 “우리 미술 시장이 기술과 감각의 새로운 균형점을 선점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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