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경기지사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4인 ‘원샷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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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기존 예비후보 4인의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예비후보(가나다순) 4명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을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진행되는 ‘원샷’ 방식이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유승민 전 의원 차출 등을 모색했으나 유 전 의원 등이 고사하면서 최종적으로 4인 경선을 확정했다.

경기지사 경선은 21일 후보 등록 및 공고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선거운동이 이뤄진다. 이 기간 중 두 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본경선 투표를 실시하며, 최종 후보는 5월2일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장 경선에서는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예비경선에서 승리해 이범석 현 시장과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청주시장 본경선은 28일 토론회와 29~30일 투표를 거쳐 5월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서초구청장 후보로 전성수 현 구청장을,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최웅식 현 서울시당 부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노원구청장 후보는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시당의 공천 결정은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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