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감독, 5경기 연속 무패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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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세르지우 코스타(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제주 SK가 5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했다.
제주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을 수석코치로 보좌했던 코스타는 올 시즌 제주를 맡았다. 시즌 초반 1무3패에 그쳤지만 최근 5연속 무패(3승2무)를 지휘하며 팀을 5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반 44분 제주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을 치고 들어간 뒤 패스를 내주자, 박창준이 오른발 감아차기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42분 제주 이탈로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팀동료 세레스틴과 머리를 부딪혀 구급차에 실려나갔고, 제주는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울산 HD와 FC안양은 1-1로 비겼다. 전반 4분 안양 아일톤이 하프라인 왼쪽 부근부터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울산 이진현의 크로스를 허율이 헤딩 동점골로 연결했다. 2위 울산(승점17)은 선두 FC서울을 승점 5점 차로 추격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홈에서 광주FC를 1-0으로 제압하고 6위(승점12)로 올라섰다. 전반 4분 포항 기성용의 프리킥 후 문전혼전 상황에서 이호재가 공을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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