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유·임영웅 ‘제주 열애설’ 전말…“사진 지워서 더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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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서 임영웅과의 열애설을 해명하는 소유. 유튜브 캡쳐

그룹 씨스타 멤버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35)가 가수 임영웅(35)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 출연한 소유는 2023년 임영웅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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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당시 해당 식당의 사장님이 가수 임영웅, 가수 소유와 각자 찍은 사진을 동시에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한다. SNS 캡쳐

당시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같은 시기에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났다.

소유는 “당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임영웅과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눴다”며 “스태프들이랑 짐 정리하고 (제주도 현지)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임영웅이) 저기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근데 이미 공항에서 인사했고 제가 가면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이었다.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소유는 “알고 보니 사장님이 저와 임영웅씨와 각각 찍은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더라”며 “그랬다가 사장님이 사진을 지웠다. 그러니까 더 이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유는 “이렇게 돼서 진짜 그때 장난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 나왔다”며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기다렸다. 그런데 임영웅 씨가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해줬다”고 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했으나 열애설이 계속됐다고 한다. 이후 임영웅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있었다고 재차 해명하면서 열애설은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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