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림페이퍼,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학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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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모습 (사진 제공=무림페이퍼)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펄프·제지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펄프종이공학회의 춘·추계 학술대회는 펄프·제지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의 기술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 행사로, 연구자와 현업 실무자가 함께 최신 이슈를 논의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유수 대학의 펄프·제지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 첨단 제지 공정 기술부터 나노셀룰로오스(CNF) 등 펄프 기반 신소재 연구까지 폭넓은 주제 발표가 이어져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무림은 국내 최초로 백상지를 대량 생산한 기업이자, 펄프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종이를 비롯해 나노셀룰로오스, 바이오플라스틱, 펄프몰드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에 무림 관계자들은 이번 학술대회를 참관, 연구자 및 학생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펄프 신소재 관련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산업 전반의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산학 협력 과제 발굴과 공동 연구 확대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제59차 정기총회’에서는 무림P&P 김상우 이사가 기술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본 상은 국내 펄프·제지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제지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김상우 이사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에너지 생산 설비인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림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산학 간 기술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펄프·제지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 및 학술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소재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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