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호프만, 서울서 파티세리 오픈

본문

bt0c437a1c7adeb04d720b2542da223382.jpg

바르셀로나 기반 미식 그룹 호프만(Hofmann)이 5월 4일 서울 강남구에 파티세리를 오픈하며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1983년 셰프 메이 호프만이 설립하고 현재 실비아 호프만이 이끄는 호프만은 이번 서울 매장을 통해 스페인 외 지역으로 매장을 확장하게 된다. 회사 측은 한국의 미식 문화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닿아 있다는 점을 진출 배경으로 설명했다.

호프만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하이엔드 케이터링을 운영해온 블루헨의 윤선미 대표와 협력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브랜딩 및 마케팅을 진행해온 조관희 대표도 참여해 국내 시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btbe9d41310d57a42a32209466ac30220d.jpg

호프만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 보른 지역에서 요리 교육기관으로 출발해 요리학교, 레스토랑, 파티세리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레스토랑은 2004년부터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파티세리 사업을 통해 페이스트리와 초콜릿, 시즌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한국 시장을 장인 중심의 제작 방식과 아티장 페이스트리에 대한 수요가 형성된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호프만 관계자는 “서울 매장 오픈은 브랜드 확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단계”라며 “바르셀로나에서 이어온 운영 방식과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851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