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다해 “나는 못 따라하겠다”…100세 시할아버지 식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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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유튜브 채널 캡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배다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똑같은 할아버님 아침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시할아버지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식단은 삶은 달걀, 과일, 샐러드, 고구마로 구성돼 있다.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쳐
배다해는 “장수 비결이실까 싶어서 차려드리는 김에 똑같이 만들어 먹어봤으나 나는 못 하겠다. 특히 갈아먹는 채소”라고 전했다.
배다해의 시할아버지는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청력이 좋고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등 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택시도 직접 부른다고 하며, 영화 관람, 외식 등 일상을 배다해 부부와 함께 즐기고 있다고 한다.
배다해는“매일 규칙적인 식단과 루틴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했다.
앞서 23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100세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다해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100세 시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됐다”며 “시할아버지께서 혼자 지내신 집인데, 밤에 혼자 계시는 게 걱정돼 가족과 상의 끝에 합가를 결정했다”며 강남으로 이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할아버지가 큰 방 두 개를 쓰시고, 저희는 작은 방 세 개를 사용해 쪽방살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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