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진경 “故최진실 자녀들, 무슨 일 있을 때 내게 올 수 있게…”
-
2회 연결
본문
방송인 홍진경. 연합뉴스
방송인 홍진경(49)이 절친했던 배우 故(고)최진실의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 출연한 홍진경은 15년 만에 모델 이소라와 재회했다.
홍진경은 이 자리에서 최진실의 자녀들을 언급했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진경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게 있다. 환희와 준희를 계속 챙기더라”며 “내 아이들이나 내 가족의 조카를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인데, 평생을 어떻게 꾸준히 챙길 수 있을까. 어떤 마음인 거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난 건 아니다. 많이 챙기지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는 생각은 처음부터 갖고 시작했다”며 “늘 애들 옆에 꾸준히 있어 주려고, 무슨 일 있을 때 항상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했다.

방송인 홍진경이 2024년 故 최진실 17주기를 맞아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뉴스1
최준희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홍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리는 몇 년을, 매년을. 친구 같은 이모”라고 소개했다. 홍진경도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