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디벨롭 '바이 퓨처' 우즈베키스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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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벨롭 주식회사가 실생활 중심 플랫폼 ‘바이 퓨처(BUY FUTURE)’를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벨롭은 2024년 하반기부터 우즈넥스(UZNEX) 거래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거래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현지 이해도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영역을 넘어 실생활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바이 퓨처’는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앱과 유저 앱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은 비즈니스 앱을 통해 매장 정보와 함께 쿠폰 및 프로모션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유저 앱에서 이를 확인하고 쿠폰을 다운로드해 오프 라인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소상공인이 직접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이용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구조를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아이디벨롭은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시작으로 바이 퓨처 플랫폼의 확장을 추진할 계 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서 중앙아시아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이디벨롭 관계자는 “우즈넥스 거래소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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