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issue&] ‘그린리모델링’ 재개 … 창호 교체 때 대출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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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윈도우 ONE 빌라즈’
무이자로 최장 60개월 분할 상환
세련된 디자인에 단열 성능 극대화
슬림한 프레임, 채광·개방감 높여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KCC글라스가 개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가 적용돼 열 차단 성능이 뛰어나고 햇빛 눈부심이 적다. [사진 KCC글라스]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늘고 있다. 창호는 주택 냉난방 에너지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자재지만, 교체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정책 지원 효과가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2016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에 필요한 금융 비용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연 4.5~5.5%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장 60개월까지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연 4.5% 이자율로 1000만원을 대출받아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할 경우 60개월 분할 상환 시 약 118만원의 이자 부담이 발생하지만,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조건으로 원금만 분할 상환하는 구조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 같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관련 업계도 고단열 창호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선보인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에는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VILAZ)’가 적용됐다. 유리 표면에 은(Ag) 코팅막을 이중으로 적용해 일반 유리나 싱글로이유리 대비 열 차단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세련된 그레이 색상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태양광 반사에 따른 눈부심도 최소화했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프레임 구조도 단열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창짝 내부를 양면 듀얼 챔버 구조로 설계하고 창틀에는 틈새 바람을 막는 이중 모헤어를 적용해 발코니 이중창 기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또한 U자형 절곡 보강재와 계단형 배수 구조를 더해 강풍·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했다.
슬림한 프레임도 특징이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창짝은 80mm, 창틀은 60mm로 두께를 줄이고 유리 면적을 넓혀 채광 효과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실리콘 대신 개스킷 마감을 적용해 곰팡이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동시에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는 유리의 생산부터 창호의 가공과 조립까지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품질 편차를 줄이고 업계 최장 수준인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창호는 한 번 교체하면 오랜 기간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자재”라며 “비용 부담으로 창호 교체를 망설였다면 최근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해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의 우수한 단열 성능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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