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폴리폼, 신세계 강남 팝업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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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디옴)
이탈리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폴리폼(Poliform)이 오는 7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Art of Living Space’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하반기 예정된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에 앞서 브랜드 방향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뷰 성격의 공간이다.
이번 팝업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9층에서 진행되며, 팝업 기간 한정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폴리폼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완성된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리빙 존, 다이닝 존, 홈오피스 존으로 구성됐다. 리빙 존에서는 모듈 소파를 중심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안하며, 다이닝 존에서는 조형적인 테이블과 체어를 통해 감각적인 식사 공간을 연출한다. 홈오피스 존에서는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갖춘 구성을 통해 일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공간은 경계 없이 연결되며, 폴리폼이 제안하는 ‘Art of Living’을 하나의 흐름으로 전달한다. 방문객은 하나의 집을 둘러보는 듯한 동선 속에서 브랜드의 공간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생활전문관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리빙 카테고리의 전문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있는 신세계 강남점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리빙 공간을 단순 판매 영역이 아닌 체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팝업은 양측의 방향성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폴리폼은 키친, 드레스룸, 리빙을 하나의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연결하는 시스템 가구 브랜드다. 공간의 구조와 동선, 수납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왔다. 대표적으로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내 최고가 약 2,800억 원에 거래된 아만 레지던스 도쿄(Aman Residences, Tokyo)에 시스템 가구를 공급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사 디옴(Di’ome)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서울 강남구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디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폴리폼의 시스템 가구와 공간 설계 철학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이자, 브랜드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현한 경험”이라며 “서울 플래그십 오픈에 앞서 폴리폼의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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