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 AI 기반 바이오제조 혁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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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K-NIBRT 사업단은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기반 바이오제조 혁신' 세미나를 열었다.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단장 신재훈)은 4월 2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바이오제조 혁신: 디지털 전환과 바이오파마 생태계의 재편'을 주제로 오픈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K-NIBRT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제약바이오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 K-NIBRT 신재훈 대외부단장이 좌장을 맡아 오픈세션을 진행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섰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폭넓게 공유했다.
주요 발표는 ▲글로벌 AI 정책·규제 및 산업 도입 현황(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최정민 이사), ▲바이오제조에서의 디지털 트윈: 설계 영역에서 실시간 실행까지(Thermo Fisher Scientific 정연욱 이사), ▲양자컴퓨팅 소개 및 바이오 분야 활용 가능성(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백경현 교수), ▲급변하는 환경 속 바이오의약품 제조 산업의 역량 기반 교육(NIBRT John Milne 디렉터)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세대 K-NIBRT 사업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디지털 혁신 전략을 토대로, AI와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바이오 공정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화된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바이오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K-NIBRT 사업단은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6' 행사 기간인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사업단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상담이 진행되며, 국내외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과 미래 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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