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지역 농업인에 뷰티 케어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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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학생들이 지난 29일 농업인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뷰티 케어 봉사를 펼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농업인들의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뷰티플(Beauty-full) 동행’ 재능기부를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지난 29일 오후 농협대구본부 본관 2층 아람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뷰티 케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홍정아 지도교수와 재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퍼스널컬러팀 ▲두피케어팀 ▲손관리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피케어팀은 정밀 측정을 통해 개별 관리법을 안내했으며, 퍼스널컬러팀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조를 찾아 생기 있는 얼굴을 선사했다. 또한 손관리팀은 농사일로 거칠어진 농업인의 손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손톱 모양을 정돈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은 30일 오후에도 농협대구본부에서 ‘뷰티플 동행’ 활동을 이어가며, 향후 농협대구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업인 대상 정기 봉사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홍정아 뷰티융합과 교수는 "학생들이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전문성은 물론 인성까지 갖춘 성숙한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신설된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토탈뷰티와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여왔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은 물론, 2024년에는 현장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주 1회 수업 방식의 '메디컬K뷰티과'를 신설해 탄탄한 뷰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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