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산서울병원, 창원한마음병원에 암병원 건립기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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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심산서울병원 단체사진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심산서울병원(이사장 김정기)이 2031년 목표로 추진 중인 암병원 건립 제15호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이 지역 암병원 건립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지역 내 암 진료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심산서울병원은 암재활 병원으로서 암 환자들의 쾌차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병원이다.
전달된 기금은 의료 장비 도입과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 등 지역 암 환자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은 “환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창원한마음병원이 준비 중인 암병원이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정기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정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암병원을 완공하여 정성에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의 암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양성자 치료기 도입은 물론 지역 암 환자들이 수도권 원정 진료 없이도 최적의 맞춤형 정밀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학제 진료를 위한 기반 체제를 확립하는 등 암병원 건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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