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자책 구독플랫폼 부커스, ‘시공사 베스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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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국내 대표 출판사 시공사와 협업해 5월 한 달간 ‘시공사 베스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전은 노벨상 수상자의 저서부터 K-트렌드, 미스터리, 아동 고전까지 시공사의 대표 도서를 한데 모은 큐레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커스는 브랜드전과 함께 독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기간 내 해당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남긴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캡슐 커피 머신,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공사 베스트전’은 단순 콘텐츠 프로모션을 넘어, 출판사의 도서를 기업·공공·교육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B2B 틈새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출판 시장이 서점·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B2C 유통 구조에 머물러 왔다면, 부커스는 기업·기관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하며 출판사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판사는 B2C 시장에서 확보하기 어려웠던 안정적인 독자 접점을 확보하고, 콘텐츠의 실제 이용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커스는 브랜드전, 큐레이션, 참여형 이벤트, 이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등을 결합한 ‘B2B 콘텐츠 마케팅’ 구조를 통해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독서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출판사의 콘텐츠가 실제로 읽히고 확산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수원 부커스 콘텐츠제휴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출판사의 콘텐츠를 실제로 읽히고 확산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출판계와의 적극적인 상생을 통해 출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 독서율 제고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커스는 B2C 중심 시장에서 닿지 않던 영역을 공략하며 출판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에는 독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저자 강연,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해 시장 재편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커스는 기업, 지자체, 학교 등에 특화된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으로, 동시 이용 제한이 없는 구독형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B2B 전자책 구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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