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육상 조엘진, 남자 100m 10초19...한국 역대 5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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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00m 역대 5위 기록을 작성한 조엘진. 뉴스1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서 한국 역대 5위 기록을 작성했다.
조엘진은 30일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조엘진은 종전 대회 기록(10초22)을 0.03초 앞당겼다.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조엘진은 개인 최고 기록(종전 10초23)까지 경신하며 오는 9월 열리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 전망을 밝혔다.
조엘진은 이어진 준결선에서는 10초22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불안정한 날씨로 부상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 조엘진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다. 지난 14일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10초23)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재차 자신의 기록을 앞당겼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
이날 함께 출전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준결선을 10초22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 비웨사는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선에서 한국 역대 2위 기록인 10초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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