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K-잠수함 첫 태평양 횡단…도산안창호함, 하와이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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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오는 6월 캐나다 해군과의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태평양을 횡단하던 중 4일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했다.
도산안창호함은 3월 25일 진해 해군기지를 출항해 4월 7일(현지시간) 미국 괌 해군기지에 처음 기착한 데 이어 군수 적재를 위해 이날 하와이에 도착했다. 적재를 마친 뒤에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2명과 함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에스퀴몰트항으로 이동해 연합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은 캐나다와의 훈련을 마친 뒤 미 해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에도 참가한다.
대한민국 잠수함이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해 군항에서 에스퀴몰트항까지 이동 거리는 편도 약 1만4000㎞(7700해리)로 우리 잠수함 항해 거리 중 역대 최장이다.
한국ㆍ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 승조원들이 미국 괌을 거쳐 4일 군수적재차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해군
4일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도산안창호함이 정박해 있다. 사진 해군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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