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故김수미 떠난 지 1년 7개월 만에 남편 별세…서효림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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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배우 김수미가 지난 2020년 6월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뉴스1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씨가 4일 별세했다. 80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 11분 세상을 떠났다.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가 별세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고인은 1974년 김수미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생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배우 서효림과 결혼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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