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람 손 보인다” 충주 저수지서 신원 미상 시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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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께 충주시 호암동 호암지에서 “사람의 손이 보인다”는 한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며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없다”며 “신원을 확인한 뒤 실종자 여부,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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