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AG 4개월 앞둔 양궁 대표팀, 월드컵 2차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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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대표로 뽑힌 이우석.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대표로 뽑힌 김우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대표로 뽑힌 김제덕. 사진 대한양궁협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양궁 월드컵에 출전한다.
대한양궁협회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양궁 월드컵 시리즈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한국 대표팀은 홍승진 총감독 외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리커브 및 컴파운드 종목별 남녀 각 4명씩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그 중 상위 3명은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대표로 뽑힌 최은규.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대표로 뽑힌 최용희.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대표로 뽑힌 김종호. 사진 대한양궁협회
리커브 대표팀에는 남자부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 여자부 강채영(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광역시청)가 출전한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 이은호(한국체대), 여자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 오유현(전북도청)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대표로 뽑힌 오예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대표로 뽑힌 강채영.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대표로 뽑힌 이윤지. 사진 대한양궁협회
대표팀은 2일 현지 도착 이후 적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5일 공식연습과 컴파운드 랭킹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6일에는 컴파운드 단체전 및 리커브 랭킹라운드, 7일에는 리커브 단체전과 컴파운드 개인전, 8일에는 혼성단체전과 리커브 개인전이 진행된다. 9일 컴파운드 결승전, 5월 10일 리커브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 본선 경기는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결승전은 상하이 푸동지구 리버사이드 파이낸셜 플라자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대표로 뽑힌 박예린.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대표로 뽑힌 박정윤. 사진 대한양궁협회
17일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대표로 뽑힌 강연서. 사진 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국가대표 3차 평가전을 통해 최종 구성된 대표팀이 처음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최대 목표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과 실전 경기력을 처음으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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