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최강창민·한지민도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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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 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팬덤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전달됐다.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도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강창민이 이날 5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 자신의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배우 한지민도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지민이 기아를 퇴치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날과 연말마다 진행되는 JTS의 빈곤퇴치 거리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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