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MCC, NXVP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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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SMCC(Seoul Morning Coffee Club)'를 운영하는 ㈜트러스컴퍼니(대표이사 박재현, 이하 SMCC)가 신기술금융회사 ㈜엔엑스브이피(대표이사 박성훈, 이하 NXVP)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SMCC 설립 이후 첫 외부 자금 조달임과 동시에 NXVP가 엑셀러레이터(AC)로서 내딛는 첫 행보이다.
SMCC는 '아침 1시간의 건강한 연결'을 모토로 출근 전 대화와 네트워킹을 즐기는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해왔다. 기존의 네트워킹 문화가 주로 저녁 시간대 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SMCC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 '가볍지만 지속 가능한 연결'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구조로 팬덤을 구축했으며,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모닝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루틴 기반 커뮤니티'라는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선점했다. 이를 바탕으로 커피, 러닝, 독서 등을 결합한 'SMCC RAVE' 'Espresso Run'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순 모임을 넘어 하나의 웰니스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NXVP의 박성훈 대표이사는 "VC(벤처캐피탈)로서의 투자 역량에 더해 AC(엑셀러레이터) 자격 취득을 계기로 초기 기업 발굴·육성까지 확장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SMCC가 보유한 고밀도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커뮤니티 IP, 높은 재참여율 기반의 운영 역량에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SMCC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중심의 모임을 지방 주요 도시 및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협업 및 B2B 사업 다각화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SMCC 관계자는 "아침이라는 특정 시간대를 활용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아침을 통해 일상을 재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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