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방미통위, 사전예약 대량 취소한 KT에 과징금 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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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KT 본사 모습. 뉴스1

KT가 지난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예약 과정에서 물량 제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구매가 가능한 것처럼 안내한 것에 대해 6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KT에 대해 심의, 과징금 6억4000만원을 의결했다.

KT는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사전판매 기간 중 공시지원금 이외 혜택을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한다고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리고 예약자에게 일방 취소를 통보하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가입을 제한한 잘못으로 심의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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