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청라하늘대교 하늘전망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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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서구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시설인 '더 스카이184'가 7일 개장했다. 연합뉴스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에 관광시설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 이번 주말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하늘전망대는 정원 20명을 기준으로 하루 10회차만 운영된다.
세계 최고 '184m' 해상교량 전망대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공사 측에 따르면 주말 등 선호 시간대는 이달 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다.
이용객들은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안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에는 하늘전망대의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도 개장한다. 관광객들은 184m 높이 교량 주탑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밑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엣지워크(전망대 포함)를 포함한 투어 이용료는 6만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에서 바다 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무료 시설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인근 영종과 청라 지역에는 공원을 조성해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전망대와 엣지워크 시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청라하늘대교를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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