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주한이란대사 외교부 도착…외교부 “조사결과 설명하려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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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 관련 정부 합동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지난 8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가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뉴스1

정부가 10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에이치엠엠(HMM) 나무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외부 비행체의 충격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한 후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렀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쿠제치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부른 것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관련국과 소통하고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 필요한 대응을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란은 관련국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 조사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주한이란대사가 청사를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만날 예정이다. 박일 대변인은 “현재 공격의 주체를 예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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