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에스이, 알루미늄 멀티탭 출시 “고출력 가전 전기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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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이 알루바프로 멀티탭.

전기·조명 전문기업 디에스이(대표 박재덕)는 알루미늄 멀티탭 ‘알루바프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멀티탭 알루바프로는 누전 및 과부하 차단 기능을 갖춘 6구 라인업이다. 기능별 2가지 타입과 색상(화이트·블랙), 전원선 길이(1.5m·3m) 조합을 통해 모두 8종으로 구성된다. 알루바프로는 이상 전류가 감지될 경우 0.03초 안에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광속 차단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광다이오드(LED) 차단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사용자가 차단기 작동 여부를 눈으로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기존 플라스틱 제품과 차별화해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불이 붙지 않다. 또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을 억제한다. 열 전도율이 높아 내부 발생 열을 외부로 신속히 방출함으로써, 장시간 고출력 가전 사용 시에도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고 제품 내구성을 유지한다.

디에스이 관계자는 “최근 에어컨·건조기·인덕션 등 소비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동시 사용이 늘면서 멀티탭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멀티탭의 차단 성능을 키우고 소재를 차별화한 게 알라부프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과부하로 인한 발열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대기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스파크가 먼지와 결합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품 안전성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알루바프로 멀티탭은 이 회사 경북 상주 공장에서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다. 디에스이 관계자는 “고출력 가전 환경에 맞춘 정밀한 차단 기능과 불연성 소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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