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명대, WURI 세계혁신대학 130위…38계단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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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전경 사진.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세계 혁신대학 평가인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세계 130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3개 분야 Top100 진입에 이어 올해는 11개 분야에서 세계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URI는 대학의 교육·연구·사회공헌 활동이 실제 사회 변화와 혁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랭킹이다. 기존 대학평가가 논문 실적이나 평판 중심이었다면, WURI는 대학의 실질적인 혁신 사례와 사회적 영향력, 창의적 교육 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자대학동맹(HLU), 국제경쟁력연구원(INCPS),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프랭클린대학교 테일러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WURI 평가는 전 세계 1921개 대학이 제출한 1만3211건의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명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AI 기반 대학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학생지원 및 참여’ 부문 세계 2위, ‘대학 브랜드 및 평판도‘ 세계 15위, ‘대학기반 창업 프로젝트’ 부문 21위를 기록하며 학생 체감형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인프라 및 기술역량’ 세계 54위, ‘전략 및 경영의 디지털·AI 전환’ 세계 61위, ‘AI 기반 교수학습 전환’ 부문에서 세계 66위에 오르며 AI 중심 대학 체제 구축과 디지털 교육혁신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윤리 및 청렴성’ ‘조직문화 및 가치’ ‘비용 효율적 관리’ 분야가 순위권에 오르며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조직 혁신, 지속가능 경영 역량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상천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AI 기반 대학 혁신, 산학협력과 실무중심 교육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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