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광디지털대, ㈜성안당과 산학협력·위탁교육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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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지난 5월 11일 서울캠퍼스에서 ㈜성안당과 상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단체협약과 임직원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 유숙희 입학협력처장, 임대성 산업안전보건학과장, 김재현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안당에서는 이준원 대표이사, 최옥현 전무, 구본철 상무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교육지원,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학술회의 개최 ▶㈜성안당 임직원 대상 산업체 위탁 장학금 지원 ▶원광디지털대학교 학생 대상 도서 및 e러닝 할인 지원 ▶양 기관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류 홍보 등이 포함됐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성안당 임직원들은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 시 산업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학생에게는 입학금 전액 면제와 함께 정규 수업연한 동안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원광디지털대 산업안전보건학과 재학생들에게는 ㈜성안당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전문 도서와 e러닝 콘텐츠 할인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분야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교육과 실무를 연계하는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과 산업체 임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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