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지대, 인문캠퍼스 대동제 ‘靑春: 록’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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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인문캠퍼스 MCC관 운동장 등 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인문캠퍼스 대동제 ‘靑春: 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53대 인문캠퍼스 총학생회 ‘도약’이 주관했으며, ‘지금, 가장 푸른 순간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축제 문화를 조성하며 명지대학교의 정체성과 브랜드가치를 널리 알렸다.
축제 기간 국제관·행정동·미래관 앞에는 푸드트럭존이 운영됐으며, 방목학술정보관 앞에는 플리마켓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내 곳곳에서는 학과·동아리·제휴기업·학교 홍보단체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캠퍼스 전역에 활기를 더했다.
첫째 날인 6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인 학생 공연과 밴드 및 댄스동아리 ‘밀짚지대’, 댄스동아리 ‘MGH’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초청 가수 앳하트, 카더가든, 키키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7일에는 기타동아리 ‘통해’와 밴드동아리 ‘화이트홀스’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초청 가수 튜넥스, 권진아, 씨엔블루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FINAL NIGHT’ 콘셉트 아래 야간 아티스트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메이딘, 비비, 싸이가 차례로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박지호(법학과 22학번) 학생은 “아티스트 라인업이 좋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명지대학교에서의 마지막 축제가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동제는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캠퍼스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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