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화예술대 실용댄스전공, 브레이킹선수 이범수 동문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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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23학번) 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전공 동문이 실용댄스전공과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5월 8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에서 브레이킹 선수로 활동 중인 이범수 동문(실용댄스전공 23학번)을 초청해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범수 선수는 실용댄스전공 첫 졸업생이자 현재 부산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팀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은 부산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단한 브레이킹 실업팀이다.

특강은 ‘Share the Journey: 경험을 공유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범수 선수는 실용무용 전공자로서 마주하게 되는 진로 고민과 현역 프로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멘토링 형식의 강연을 통해 슬럼프 극복 방법과 예술가로서의 동기부여, 자신감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은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는 선배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인영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학과장은 “현역 프로 선수로 활동 중인 졸업생이 직접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는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전공은 2023학년도 신설 이후 안무가와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부터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을 신설해 전공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5월 14일에는 변현정 안무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잡 토크 콘서트’를 이어간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특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무용의 원리를 활용한 퍼포먼스 창작과 장르 간 융합에 대한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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