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국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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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이 전 산업 분야에 확산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이터 기반 경영 및 연구 모델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전공 지식을 결합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융합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단국대학교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이 지난 5월 9일 단국대학교 대학원동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데이터와 통계를 통한 인간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렸으며,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인간의 판단과 선택 과정을 살펴보고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의 방송영상미디어학과, 인공지능공학과, IT컨버전스학과, 정보통신학과, 식품영양정보학과, 글로벌벤처창업학과, 금융IT학과가 참여했다. 각 학과는 전공별 특성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융합적 관점에서 의사결정의 의미를 조명했다.
행사는 단국대학교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제41대 원우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데이터와 통계가 사회와 산업, 개인의 선택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응교 IT컨버전스·인공지능공학과 교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각 학과가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관점을 확장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문 간 융합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학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대상 우주영(인공지능공학과) △금상 유휘창(금융IT학과) △은상 송윤성·이동민·이시언(글로벌벤처창업학과) △동상 정준성·이동호(IT컨버전스학과) △우수상 주은미(금융IT학과), 김원경·김세희·서지연(인공지능공학과) 등이다.
한편 단국대학교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은 학문 분야의 융합을 바탕으로 연구와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문화 확산과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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