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광디지털대, 2026학년도 2학기 신규수업 개발·운영 워크숍 개최
-
4회 연결
본문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지난 5월 11일 서울캠퍼스에서 2학기 신규 과목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신규수업 개발·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을 통해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 개발과 학습자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 강의 콘텐트의 질적 향상과 교수자의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규 교과목 개발 교수진과 콘텐트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우수강의 사례와 콘텐트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교수진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윤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라인 강의 준비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강의 개발 전 우수 강의자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팁을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교수님들께 많은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강의 수상 경험이 있는 부동산학과의 강남훈 교수가 실제 온라인 강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설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수업을 듣고자 하는지 고민하며 강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게시판 운영과 학습자 소통 방법 등 온라인 수업 운영 팁도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우수강의 노하우에 이어 효과적인 온라인 콘텐트 개발과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준비 시 고려사항(이현정 콘텐츠개발팀 팀장) ▶수업운영 및 학생수업평가 안내(이인광 학사지원팀 팀장) ▶콘텐트 신규 개발 안내(이제인 콘텐츠개발팀)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현정 콘텐츠개발팀장은 수업 준비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안내하며 “텍스트 중심의 구성보다는 이미지, 영상, 도표 등 다양한 시각적 단서를 활용하고, 여러 유형의 강의 방식을 혼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참석 교수들은 “학사일정과 개발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강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워크숍 프로그램 구성에 만족한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