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백상예술대상’ 디지털 생중계 519만명이 봤다…콘텐트 조회수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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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상예술대상 디지털 생중계 시청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영상 조회수는 현재까지 누적 1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8일 열린 '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류승룡이 방송 부문 대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JTBC 캡처]
14일 HLL중앙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디지털 라이브 생중계의 국내외 누적 시청자 수는 519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450만명)보다 15.3% 많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도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5만5000명)보다 45% 높은 기록이다. 레드카펫부터 시상식까지 이어진 디지털 생중계는 네이버 영상 플랫폼 ‘치지직’이 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는 7년 만에 야외에서 진행됐다. 시상식 중에는 이순재·안성기·윤석화·전유성·김지미 등 고인이 된 영화인을 추모하는 영상에 이어 배우 유연석이 이문세의 ‘오래된 이야기’를 불렀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화제가 이어지며, 디지털 영상 조회수는 총 1억뷰를 돌파했다고 시상식 측은 밝혔다. 4월 3일부터 5월 13일까지 네이버에 업로드된 시상식 사전·사후 영상 콘텐트만 집계한 수치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뮤지컬 부문 시상식을 신설했다. 방송·영화·연극 부문에 이어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종합 예술상 시상식이다. 올해 방송 부문 대상은 류승룡,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현빈·박보영이 받았다. 영화 부문 대상은 유해진이,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박정민·문가영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문 첫 작품상은 ‘몽유도원’에 돌아갔다. 뮤지컬 부문 첫 연기상 트로피는 김준수가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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